탄소분야 창업자 발굴 위한 'CARBON 스타트업 해커로드' 성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탄소분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탄소산업분야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2022년 ‘CARBON 스타트업 해커로드’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6일(화)~7일(수)까지 전북 전주의 왕의지밀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캠틱종합기술원, JB기술지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함께 탄소분야 창업자 발굴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받아 총 65개 팀이 (대학(원)생 17개 팀, 예비창업자 12명, 초기창업자 36개 사)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31개 팀이(대학(원)생 12팀, 예비창업자 11명, 초기창업자 8개 사) 통과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CARBON)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상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각자가 생각해 낸 창업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실제 사업화 하기 위한 비즈니스모델을 체계화하는 것을 도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궁극적으로 탄소산업분야 창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 중 최고의 탄소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제한된 시간 동안 각 참가 팀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밸류업 멘토링 등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각 참가자들은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마지막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최종 본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팀은 대학(원)생 원광대학교팀 ‘BUS(변유영 외)’, 예비창업자 ‘이레사이언스(최진우)’, 초기창업자 ‘애드아임(이희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원)생 중에는 △(대상) 원광대학교(변유영 외 2) △(최우수상) 공주대학교(탁무송 외 1) △(우수상) 전북대학교(이동희 외 1)이 차지했다. 예비창업자 중에는 △(대상) 이레사이언스(최진우), △(최우수상) 에어크린필터(이은경), △(우수상) 이앤이빌리티(김재학), △(장려상) 드론서퍼(정규영), ㈜그린그래핀(김규천)가 차지했다. 또한, 초기창업자 중에는 △(대상) 애드아임(이희관) △(최우수상) 씨비에이치(윤종규) △(우수상)팔월삼일(맹동주), △(장려상)에프씨아이코리아(남윤차), 웨이투메이크(전수진)가 차지했다.

 

시상과는 별개로 최종 선정된 팀(대학(원)생 10팀, 예비창업자 8명, 초기창업자 5개 사)에게는 사업화 지원비용(대학(원)생 최대 1천만원, 예비창업자 최대 4천만원, 초기창업자 최대 5천만원)과 전문가활용, 전시회 참가, 투자유치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창업기업 중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최소 1억원의 직접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다.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의 대학생들부터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대학생,예비·초기창업자의 기술사업화를 위해 각 수행기관의 보유 인프라가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탄소창업 활성화 및 성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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