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엔, 높은 흡입력과 먼지 차단율 갖춘 물걸레 로봇청소기 출시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로봇청소기 국내 시장 규모가 작년 대비 50%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중소기업들도 잇따라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했던 가전 시장에서도 로봇청소기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기에 중소기업들의 로봇청소기 시장 대거 진출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브랜드 주식회사 미니엔에서 ‘유니로보(MX90 pro)’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니엔 ‘유니로보(MX90 pro)’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LDS 센서를 탑재해 최대 6M 공간을 1초에 1800회 스캔, 공간 오차 범위를 줄였으며, 자동 집진 기능의 클린스테이션이 포함돼 있다. 이 외 3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고성능 3중 HEPA 필터로 뛰어난 먼지 차단율을 보이고 있으며 5200mAh 배터리를 보유한 높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40만원 초반대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윤보민 미니엔 대표는 “기존 긴밀히 제휴하고 있던 중국 공장들과 직접 협업해 OEM&ODM 방식의 제조를 통해 중국 브랜드 라이선스 이용료를 없애고 합리적 가격을 만들어냈다. 특히 내부 배터리, 모터, 모듈 칩 등을 저가형으로 쓸 경우 사용기간이 짧고 성능이 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사용, 국내 A/S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물걸레 로봇청소기의 고질적 문제인 물 분무량 조절 문제 해결,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편리성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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