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서로엔터테인먼트 소속 키즈모델인 김하윤이 앙네뜨매거진 11월호 촬영을 했다. 앙네뜨매거진 11월호 화보 촬영에 함께한 브랜드는 맘스보드의 ‘레브하우스보드’다.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컬러와 친환경 소재로 많은 부모님에게 이미 입소문 난 제품이다. 맘스보드 자석칠판은 UV하이그로시 코팅을 적용해 마크펜으로 여러 번 쓰고 지워도 자국이 남지 않으며, 튼튼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키즈모델이 집 모양에 다양한 자석도 붙이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보드를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걸 보니 집에 있는 자녀 생각이 난다”며 “인테리어적으로도 손색없고 무엇보다 친환경 소재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로엔터테인먼트는 키즈 연예 매니지먼트&에어전시 전문 기업이다. 화보 및 광고, 드라마, 영화촬영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인원만을 한정적으로 선별해 키즈모델을 모집하고 있다. 키즈모델은 서로엔터테인먼트와 앙네뜨매거진 홈페이지에서 3세에서 19세라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맘스보드 화보 촬영본은 앙네뜨매거진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