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웨건 ‘원더폴드 엘리트’, 무신사 키즈 통해 선보인 ‘풀 캐노피’ 완판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유아용품 전문 러본(LUVON)의 하이포지션 프리미엄 유아웨건 브랜드 ‘원더폴드’가 무신사 키즈 단독으로 선보인 ‘180도 풀 캐노피’가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무신사 키즈를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원더폴드 엘리트’ 베이지 구매 시 180도 조절이 가능한 풀 캐노피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지난 8월 말부터 진행됐으며, 해당 이벤트는 현재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종료됐다.

 

‘180도 풀 캐노피’는 웨건에 설치 시 180도까지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건 실내를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때문에 낮잠을 재우거나 민감한 상황 발생 시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용이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 때문에 ‘풀 캐노피’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다”며, “향후 새로운 디자인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러본은 현재 풀 캐노피 이벤트 재진행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아 9월 중 추가 진행을 논의하고 있으며, 추후 이벤트 진행 시 ‘무신사 키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