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브랜드 '바르(VARL)' 론칭…섬세하고 심플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선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바르(VARL)’가 공식 론칭을 하며 섬세하고 심플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바르’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섬세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다양한 아이템은 유통 거품까지 최소화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현재 바르에서는 일상용품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위한 사계절 방석 쿠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심플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나 어울리며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다. 

 

바르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쿠팡에 입점을 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의 시중 제품들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시장조사를 하며 노력하고, 고객분들의 활력 넘치는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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