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뷰티랩, 미용실 노하우 담은 두피샴푸 신제품 론칭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헤어케어 제품 및 헤어기기 개발 브랜드 박준뷰티랩이 이번 2024년 갑진년을 맞아 ‘그린라벨 딥클렌징 두피샴푸’를 새해 첫날에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은 이미 손상모, 단백질 케어 시장에서 네이버, 올리브영 어워즈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두피 케어에 관련된 제품 요청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신중하게 원료 선정과 내부 테스트를 통해 신제품을 론칭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전했다.
 
해당 그린라벨 두피샴푸는 두피 클렌징 샴푸로 각질 및 기름기에 고통받는 현대인의 두피를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설페이트 프리&자연 유래 특허성분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저자극 인증까지 완료했다.
 
이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대한 많은 소비자가 박준뷰티랩의 미용실 노하우가 담긴 두피샴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론칭 기념으로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박준뷰티랩 관계자는 “단순히 헤어케어 브랜드에서 개발하는 제품이 아닌 자사만의 노하우를 통해 박준뷰티랩의 두피 클리닉을 한 병에 담았다”며 해당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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