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배 대표, 부형건설(주)와 업무협약 체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윤배 대표와 부형건설(주)은 부형건설 대전 본사에서 지난 4일 프렌차이즈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식(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에서 다양한 요식업을 진행 중인 오윤배 대표는 최근 좋지 못한 국내외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공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 대표가 론칭한 오사가데스는 일본풍의 인테리어 분위기로 다양하고 신선한 종류의 해산물과 회, 그리고 퓨전 일식 안주에 맛까지 사로잡은 트랜디한 요리주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대전 본점을 비롯해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윤배 대표는 "부형건설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적인 매장 확대에 나서며, 공동 이익을 위한 기틀을 조성하는데 뜻을 같이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됐다. 앞으로 오사카데스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