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진우 기자] 지난 12월 9일 베트남 호치민시의 휴테크기술대학교(Hutech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한·베트남 로봇코딩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여기에 우송대학교의 '디지털새싹캠프'에서 선발된 초, 중학생 15명이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우송대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디지털새싹캠프' 교육 사업에 3회 연속 선정돼 대전과 충남, 강원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YRC 국제청소년로봇경진대회' 참가학생 선발을 위해 6월에 '2023 디지털 새싹 우송대전'을 개최했고, 국제대회 참가학생들을 위해 심화 교육과 교구지원을 비롯해 단체버스와 식사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베트남 청소년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우송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 외국인 교수들이 영어로 코딩과 프리젠테이션 스킬 수업을 진행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또한 대전·충남지역 학생들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학생들을 위한 '제4회 디지털새싹 우송대전(강원)'을 11월 25일 강릉에서 개최해 지역의 SW인재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송대 디지털새싹캠프 총괄책임자이자 SW융합대학 학장인 김원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약 1만명의 초, 중, 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학생들을 찾아가서 교육을 하고 있고, '우송대전'을 개최해 한 곳에 모여 서로 실력을 겨루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청소년대회와 연계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고 밝히면서 디지털 인재양성의 성과와 의미를 강조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