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8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영탁이 8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120차)에서 9만9846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2주(113차) 투표에서 1위를 재탈환한 영탁은 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9만7668표를 얻은 이찬원이 2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9만6476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영탁은 지난 26일 종영한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형사 오영탁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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