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김정민 기자]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오는 15일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쇼핑라이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린클은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간편하게 분해하는 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로 최대 97% 강력한 분해력을 가졌으며, 별도 설치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신제품 린클 그래비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 쓰레기를 24시간 내 처리하며, 3~4인 가구에 적합하다. 4단계 스마트 탈취시스템과 BLDC 팬모터를 탑재해 저소음 및 저전력 가전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편리하게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다.
이번 린클은 본격 추위가 시작되기 전 편리하게 가정에서 음식물 투입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 라인업으로 브랜드데이에서 알림 받기 쿠폰 및 다양한 혜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 비앤테크는 브랜드스토어에서 인기 제품들은 최대 57%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알림 받기 설정을 통해 최대 2만원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신제품 린클 그래비티, 린클 프라임 등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중 초특가 이벤트 구매인증, 소통왕, 후기 작성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따로 설치시공이 필요 없는 간편한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며 “린클 제품으로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해방을 경험해 보시기 바라며, 음식물처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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