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정은 기자] 멕시카나가 점심 메뉴인 ‘골드찜닭’, ‘매칼닭볶음’에 이어 멕시카나의 인기 메뉴의 소스로 만들어진 치밥 3종 △고매치밥 △땡초치밥 △깐풍치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멕시카나 치밥은 2~3인 양으로 배달되는 음식이 부담스러운 혼밥족들에게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1인분 메뉴로, 멕시카나의 인기 메뉴인 딱 적당히 매운 맛의 고매치킨, 3가지 고춧가루로 매운맛의 땡초치킨,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깐풍치킨의 소스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멕시카나는 34년 동안 치킨을 연구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찜닭에 이어 치밥까지 다채로운 닭요리 메뉴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혼밥족뿐만 아니라, 직장인 고객 등, 멕시카나 인기메뉴의 소스로 만들어진 치밥을 통해 알찬 점심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책임질 수 있는 맛있는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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