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헤어&스킨케어 브랜드 AZH(인터오리진아이엔씨, 오영근 대표)는 10월 스타일리쉬 볼륨 헤어 아이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일리쉬 볼륨 헤어 아이론은 그동안 뿌리 볼륨이 금방 죽어서 어려움을 겪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고데기로, 얇은 8mm 열판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스타일링과 함께 뿌리 볼륨, 앞머리, 애교머리 등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5000mAh로 한번 완충 시 최대 40분간의 무선 사용이 가능해 선 꼬임 현상 없이 더욱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휴대 또한 용이하다. 그뿐만 아니라 160°C부터 200°C의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으로 모발 컨디션에 따라 온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AZH 이소현 BM은 “그동안 헤어&스킨 제품들만 론칭하다가 처음으로 고데기를 출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이번 신제품은 무선 고데기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해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 일상 속 여러 곳에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AZH는 오는 11월 윤은혜, 오마이걸 효정, 김시영이 출연하는 여행 프로그램인 찐친 바이브에도 PPL 방영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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