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PC방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레벨업’이 신규 오픈 매장 월평균 매출 1억 달성을 인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벨업PC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집 없는 실시간 매출 인증을 공개하며 빠른 고수익 달성으로 피씨방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있다.
레벨업PC방에 따르면 최근 오픈한 150대 기준 신규 매장의 월평균 매출이 1억원을 달성했으며, 평균 가동률 또한 30.2%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더해 한 번이라도 방문한 고객의 48.1%가 7일 이내 재방문한다고 전했다.
피씨방창업비용 대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로는 레벨업이 가진 새로운 수익 구조를 들 수 있다. 또한 트리플 샵인샵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한 프리미엄 최신식 매장에서 식당보다 퀄리티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1위 프로게이머 학원인 ‘게임코치 아카데미’와 함께 하며 매장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들을 위해 코칭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는 먹거리 매출 극대화와 대관 수익에 더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벨업PC방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면서도 운영 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 관리 인력 교육과 배치 △직영 유통으로 원자재비 최소화 △종선 최적화 주방 설계 △무인 운영 지원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레벨업PC방은 꾸준히 가맹점을 확장하며 최근 답십리점, 조례점, 전남대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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