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국내 미디어커머스 기업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은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 브랜드 에르고바디의 신제품 ‘딥써마’가 출시 3주만에 완판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부스트랩 에르고바디 ‘딥써마’는 1MHz 고주파 기능을 통해 콜라겐 생성,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어 피부과 시술없이 집에서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링 기능과 EMS 기능으로 피부 진정과 피부결, 피부광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피부톤 케어의 RED LED와 깊은 에너지 전달을 위한 미세진동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5 IN 1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임상시험 결과 딥써마 4주 사용 시 피부 탄력 14.05% 개선, 피부 치말도 15.45%, 피부 보습감과 진정은 95.23%가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디바이스 딥써마는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와 동시에 완판이 되었다”라며 완판 감사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부스트랩(대표 추형재) 에르고바디는 자세교정, 운동용품 라인에 이어 마사지기과 뷰티디바이스 제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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