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하객 알바 서비스 브랜드 '이움'이 동아일보 및 주간동아와 미디어마케팅그룹 등이 주최 및 후원한 2023 한국고객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고객 만족도 부문 최종 1위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고객만족도 1위 시상식은 고객들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어워드로, 각계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의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움'은 결혼식 하객 알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 대행 전문기업으로, 하객테라피스트를 결혼식에 파견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객테라피스트들은 사전 교육을 받고 전문적인 매너, 복장, 준수사항 등을 숙지해 예비부부의 니즈에 맞춰 하객 알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움'은 전국 단일망 서비스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김해, 창원, 포항 등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까지 동일한 퀄리티로 하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 브랜드의 품질과 신뢰를 입증했다.

이움 관계자는 “한국 고객만족도 1위에 빛나는'이움'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어낸 인력 대행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인력 대행 시스템을 갖추고 서비스 영역을 다각화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결혼식 하객 알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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