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셀파 여학생 독학기숙학원, 예비 고3 겨울방학 윈터스쿨 모집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현대 사회는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받는 것이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전국 최고 강사들의 강의를 듣거나, 최신 문제집, 기출문제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생들이 공부 외의 다양한 유혹에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유튜브, SNS와 같은 플랫폼은 여러 유혹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집중력을 분산시키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학생이 겨울방학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윈터스쿨 기숙학원을 선택하고 있다.

 

기숙학원은 이러한 디지털 유혹을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더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기숙학원의 선택은 현명한 결정이다. 왜냐하면 기숙학원은 학생들에게 일상 속의 방해요소를 모두 차단하고, 교육적 목표 달성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습 환경은 학생들이 몰입하며,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돕는다.

 

에듀셀파 여학생 독학기숙학원은 이번 겨울방학에도 예비 고3 학생들을 위한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전념하고, 성공적인 학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강력한 학업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에듀셀파 여학생 독학기숙학원은 이성 간의 교제를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해 남학생, 여학생 캠퍼스를 분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방화벽의 도입으로 학생들은 본인의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통해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지만, 학습 외 사이트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재수생 학생들과 동일한 체계적인 시간표 및 꼼꼼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입시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욱이, 개인 맞춤형 상담을 위한 과목별 상담과 질의응답 세션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더욱 끌어올린다.

 

이러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윈터스쿨 학생들은 하루에 약 14시간의 학습 시간을 누적할 수 있으며, 5주간의 겨울방학 기간 약 500시간의 '순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에듀셀파 관계자는 “예비 고3 겨울방학은 학생들에게 상위권 또는 최상위권으로 견고히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듀셀파 독학기숙학원은 남학생과 여학생 캠퍼스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대 4명, 의치한 수약 59명, 연고대 30명, 서성대 70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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