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리베란테X포르테나, 11월 합동 콘서트 개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와 준우승팀 포르테나가 콘서트를 연다.

 

23일 공연기획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텀싱어4 콘서트 리베란테 X 포르테나–서울'이 총 3회 개최된다.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리베란테(김지훈·진원·정승원·노현우)와 포르테나(이동규·오스틴킴·서영택·김성현)는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구성, 콘서트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함으로 감동과 전율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대구, 고양,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으로 지역별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티켓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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