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왕돈까스, 창업 안정성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돈까스집 브랜드 ‘금화왕돈까스’가 창업자들의 운영 안정성과 수익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금화왕돈까스’는 안정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본사의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본사 ‘마진’ 보다 창업자들의 ‘마진’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형 계약으로 최상의 식자재를 경쟁력 있는 단가에 공급한다. 제조에 대한 외주가 없어 가맹점에 높은 마진율을 제공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로 식자재 인상률을 최소화했다. 모두 안정적인 마진 창출을 위한 본사의 지원이다.

 

창업 과정에서도 본사 ‘노 마진’ 원칙을 바탕으로 ‘ZERO 창업’을 지원한다. 투자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 창출로 빠른 투자금 회수를 돕는다.

 

가맹비를 비롯한 교육비, 광고 부담금, 재가맹비, 감리비가 모두 들어가지 않는 5무(無) 지원 시스템이다. 이 밖에 인테리어 자율 시공 지원 등 ‘진짜 소자본’ 창업 여건을 제공하면서 창업자들의 부담은 줄이고 운영 마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금화왕돈까스는 B급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 메뉴 경쟁력과 운영 방식을 제공한다. 특허 출원한 천연 소스의 사용, 높은 등급의 원육 사용 등으로 맛에 대한 퀄리티를 인정받은 만큼 고객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메뉴 R&D 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록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창업자들의 수익 안정성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실시 중”이라며, “본사의 이익보다 창업자들을 먼저 생각한 운영 전략을 통해서 ‘상생’의 성공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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