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블랙홀, 11일 ‘11번가 시선집중’ 한정수량 특가 진행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100% 합법(분쇄+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블랙홀더킹이 11번가에서 오는 11일에 긴급 공수 한정수량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공수에서는 즉시 할인과 포토 리뷰 이벤트 특허 미생물 1년분, 설치비 무료 혜택 등 이 적용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미생물음식물처리기 블랙홀은 7000RPM의 강력한 모터 기술력으로 음식물쓰레기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특허받은 미생물로 분해 소멸한 뒤, 액상 배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역류 및 배관 막힘 걱정이 없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물부터 기름진 음식물까지 충분히 분해할 수 있다.

 

심플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타공 없이 싱크대 하부장에 설치돼 전월세 무관한 설치 및 이사 시에도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관리가 용이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로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는 특징을 지녔다.

 

블랙홀 음식물처리기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 필수 가전인 음식물처리기를 더 늦지 않게 구매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보다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한 프로모션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실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