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소자유’, 식물성 오메가3 신제품 출시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효능 중심 주식회사 헤바의 브랜드 소자유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식물성 오메가3 소자유 오일’과 ‘식물성 오메가3 소자유 캡슐’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주식회사 헤바와 허준의 33대손 한의학 박사인 허담 선생님과 함께 공동 연구해 만든 이 제품은 산패 걱정이 없고 UVS 특허 공정을 이용해 완성한 프리미엄 천연 식물성 오메가3 제품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비가열 UVS 공법(Ultra Vacuum System)은 열, 습도, 산소 등에 취약한 오메가3를 비가열 UVS 공법으로 소자유 제품 모든 공정에서 전혀 열을 가하지 않은 비가열 제조공법(특허 제10-2320390)으로 산소를 차단하는 진공 공정 특허기술을 이용해 살균 압착 공정으로 가공한 100% 천연 순수 식물성 제품이다.

 

김주연 주식회사 헤바 대표는 “소자유 오일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에스트로겐 분자 구조와 거의 유사하며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더 효과적이다”며, “철, 구리, 마그네슘, 칼슘 등의 미네랄 성분 함량이 높고 비타민E, 토코페롤까지 다량 함유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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