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맞춤 소파 브랜드 '유은조소파' 론칭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1981년, 대한민국 최초로 소파 부문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바로 유은조씨다.

 

새로운 수입소재와 실용적이면서 튼튼한 원목 등 40년의 기술력을 가진 유은조씨의 대한민국 장수 소파브랜드가 새롭게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2천평이 넘는 포천의 한적한 부지 위에 그간 제조된 소파의 역사를 집약한 500평의 쇼룸을 열었다.

 

 

감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이뤄 도전적인 사하라 원단에 감성적인 곡선을 수놓은 숙련된 소파 장인의 작품, 유은조 수제 마제스틱 맞춤소파가 기나긴 개발 끝에 드디어 출시됐다.

 

업체 관계자는 “출시를 기념해 MRS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방송과 KBS 라디오 임백천, 이현우 그리고 황정민의 뮤직쇼까지 공중파 방송과의 협력 프로모션 그리고 드라마 종이달 등 영화와 다양한 방송에 응접셋트 구성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라마다호텔에서 치러진 mrs코리아 브랜드대상과 6월 세종대 케이브랜드 문화축제에서 소파부문-가구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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