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매트 봄봄매트, 주말 고객센터 운영 시작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층간소음 매트 브랜드 봄봄매트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 고객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 고객센터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하는 것은 봄봄매트가 층간소음업계 최초다. 고객센터 전화를 비롯해 채널톡, 카카오톡 채널 모두 주말에도 운영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말 고객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말에 계약한 고객에게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에 맞춰 고객들의 편의와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말 고객센터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봄봄매트의 대표 제품인 실리터치는 업계 최초 매트에 실리콘 코팅을 했다. 방오가공 처리를 해 연필, 색연필, 수성펜뿐만 아니라 유성펜도 쉽게 지울 수 있으며, 대전방지 처리로 정전기 발생을 억제해 먼지,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매트에 달라붙지 않아서 청소와 관리가 편하다.

 

이외에도 특허받은 인터락킹 체결은 매트 밀림, 틈 벌어짐을 최소화하고, 틈새 물받이로 물과 음료 등 액체류가 바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어 편리하다. 바닥의 에어돔은 구조는 바닥과 매트의 접촉면을 줄여 진동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해 층간소음 저감효과가 있다.

 

시공 매트 중 유일하게 미국 FDA 규격을 통과한 봄봄매트는 유아용품 안전기준을 비롯해 항균, 항곰팡이 테스트 합격,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테스트 합격, 8대 중금속 안전기준 합격, 7대 VOC 안전기준 합격, 라돈 검출 테스트까지 합격, 화재 시 확산 방지를 위한 화재안전시험도 합격하며 안전을 검증했다.

 

컬러는 소프트 베이지, 소프트 그레이, 화이트 마블, 마블 스노우, 마블 네이처 5가지로 구성돼 있다. 세련된 색감으로 거실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놀이방 매트로 활용해 아이방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한편 봄봄매트는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시공 이백만 장 이상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층간소음방지용 매트 특허출원도 했으며 한국 소비자평가 유아용품(층간소음 매트)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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