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황가람이 컴백을 확정했다. 황가람이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네가 없는 봄 (Sad Spring)'을 발매한다. '네가 없는 봄 (Sad Spring)'는 따뜻한 봄처럼 다가오는 아련한 지난날의 사랑이 담긴 곡으로, 허스키하고 파워풀한 보컬의 정석인 황가람이 그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겼다. 특히 '네가 없는 봄 (Sad Spring)'는 조영남, 윤복희, 김호중, 영탁, 수지, 거미, 윤하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장르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의 김경범이 황가람에게 선물한 곡이다. 한편 황가람은 최근 다양한 곡은 물론 MBN '오빠시대'에서 활약하는 등 대체 불가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만큼, 신곡을 통해 어떤 감성과 음악으로 대중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황가람이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로 돌아온다. 황가람은 오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를 발매하고 진한 여운의 이별송을 선보인다.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는 황가람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가 이별 후에 부르는 듯한 슬픈 감성을 안겨준다. 황가람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는 이별 후 추억이 담긴 노래를 더 이상 부를 수 없다는 애절함과 아픔을 담았다. 황가람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내놓는 첫 신보인 만큼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를 향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한편 황가람은 MBN '오빠시대'에서 허스키한 목소리를 뽐내며 강렬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의 새 싱글 '부를 노래가 없어 (노래방에서)'는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황가람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황가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음악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18일 밝혔다. 황가람은 지난 2011년 그룹 나디브 EP 앨범 ‘메모리(Memory)’로 정식 데뷔했다. 또한 그룹 피노키오, 나디브, 동네청년 등 다양한 그룹에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한편 황가람은 최근 웹툰 ‘Oh, Boy!(오, 보이!)’ OST ‘미련’를 발매하며 묵직한 감동을 전했다. 앞서 웹툰 ‘카페 앵커리지’, 웹툰 ‘바이트미’ 등 다양한 웹툰 OST에 참여한 것은 물론, KBS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OST까지 참여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황가람이 인기 웹툰 ‘오, 보이!’ OST를 가창한다. 오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황가람이 참여한 웹툰 ‘Oh, Boy!(오, 보이!)’ OST ‘미련’이 발매된다. OST 타이틀곡 ‘미련’은 사랑이 떠나간 후 느끼는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실력파 작곡가 오세훈, 김만재, 글로디 (Glody), 필승불패가 합세해 명품 OST 넘버를 탄생시켰다. 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아직 남아있는데 차마 하지 못한 말이 이렇게 많은데 너무 보고 싶어 그리워하는데/널 보낼 수 없는 미련들이 후회하고 있어 이미 떠나버린 너를 보며’처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컬과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감성 장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가람이 가창에 참여, 진정성 넘치는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황가람은 지난 2011년 그룹 나디브 EP 앨범 ‘메모리(Memory)’로 정식 데뷔했으며,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내 눈에 콩깍지‘,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바이트미’, ‘카페 앵커리지’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황가람이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을 발표한다. 요구르트 스튜디오 측에 따르면 18일 황가람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사랑했었다’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사랑했었다’는 실력파 작곡가 글로디(Glody), JANGGAB, 필승불패W가 협업한 곡으로, 이별 후의 후회와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떠나지 않을 거야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오늘도 이렇게 나는 아파 네가 보고 싶어’처럼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그리고 가창자로 참여한 황가람의 애절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특히 노래 말미, 절규하듯 쏟아지는 황가람의 폭발적인 보컬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이별을 겪은 모든 이들의 공감대를 진하게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황가람은 지난 2011년 그룹 나디브 EP 앨범 ‘메모리(Memory)’로 가요계 데뷔해 자신의 앨범을 비롯,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내 눈에 콩깍지’, 웹툰 ‘커피여우 김삼월’ 등 OST에 참여하며 음악팬들을 만나고 있다. 곽시탈 작가의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저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