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성경 바람잡이 조혜련 집사가 솔로 찬양곡 '눈물'의 음원을 발표했다. 지난 8월, 폴송과 듀엣으로 함께 부른 찬양곡 '어떻게'를 발표해 큰 사랑과 관심을 받는 조혜련 집사가 이번에는 혼자서 부른 솔로 찬양곡 '눈물'을 발표했다.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흘리시는 눈물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사에 예수님의 눈물을 그대로 느끼듯 감정을 담아 부른 조혜련 집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은혜가 더해지는 감동의 찬양곡이다. 한편 일본에서 열리는 러브소나타 전도 행사에서 조혜련 집사가 간증과 함께 이 곡을 일본어 가사로 직접 불러서 일본인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향후 이 곡은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 현지에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어서, 일본 복음 전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련 집사는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의 눈물이 늘 우리의 영혼 속에 흐르길, 또 은혜의 단비가 돼 온 세상에 내리길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들의 롤모델인 집사님의 열정과 진실함에 언제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사와 멜로디, 조혜련 집사님의 노래~모두 감동입니다”,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최근 성경강의 프로그램 '오십쇼'의 진행자로 큰 사랑을 받는 조혜련 집사가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부른 찬양곡 '어떻게'의 음원을 발표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방황하다가 뜨겁게 주님을 만난 본인의 자전적인 스토리가 찬양 가사에 녹아져 있다. 조혜련 집사의 목소리에 듀엣으로 함께하는 가수 폴송의 화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때 큰 감동과 은혜를 받게 된다. 조혜련 집사는 이번 찬양곡을 발표하면서, “아직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못 믿겠다고 부정하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혜련 집사의 '어떻게' 찬양은 지난 2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