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하예가 코요태 신지의 발라드 대표곡인 '그 날 이후'를 재해석한다. 송하예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그 날 이후'를 발매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퍼지는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팬심 저격에 나선다. 송하예의 이번 신곡 '그 날 이후'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지난 2006년 발매한 원곡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하면서 그녀만의 음색을 입혀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리메이크 곡이다. 특히 '그 날 이후'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난도 높은 고음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원곡이 지닌 감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섬세한 감성과 송하예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거침없이 드러내면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한편 송하예는 지난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데뷔했다. 이후 '니 소식', '새 사랑'을 포함하여 다수의 발라드 히트곡과 각종 인기 OST를 가창하면서 실력을 입증받은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하예가 그룹 코요태의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두 번째 게스트로 확정됐다. 2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하예는 오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의 게스트로 출격한다. 최근 신곡으로 컴백한 송하예는 그동안 '니 소식', '새 사랑',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Say Goodbye'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그가 '코요태스티벌'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코요태스티벌'은 코요태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 브랜드다. 이번 콘서트의 부제 '순정만남'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순정'과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과의 '만남'을 감동적으로 그리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7~18일 KBS 아레나홀에서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을, 오는 12월 2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는 대구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18일 서울 공연 게스트로는 가수 나윤권이 나선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하예가 새 싱글을 발표한다. 송하예는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을 발매한다.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은 지난달 11일 발라드곡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사랑의 순간은 짧고 이별의 그리움은 영원하듯 사랑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노랫말과 반전되는 통통 튀는 멜로디, 송하예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애절한 무드의 발라드 히트곡들로 가요계 대표 '이별 장인'으로 떠오른 송하예는 이번 신곡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송하예는 지난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한 뒤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드라마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처음처럼', 등의 수많은 발라드 곡을 발표했다. 한편 송하예의 새 싱글 '사랑과 이별의 순서가 바뀌면'은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하예가 키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키야엔터테인먼트(이하 키야엔터) 측은 가수 송하예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국내 대표 발라더이자 탁월한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송하예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기쁘다. 보컬 외 송하예가 갖고 있는 작사, 작곡, 피아노 연주 역량과 발라드를 넘어 다양한 음악 장르의 도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송하예와 키야가 선보일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27일 밝혔다.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 JTBC ‘메이드 인 유’ 등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이름을 알린 이후 지난 2014년 첫 싱글 ‘처음이야’로 정식 솔로 데뷔했다.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호텔델루나’ OST ‘Say Goodbye’, ‘겨울비’, ‘니소식2’, ‘함부로 다정하게’, ‘운명이 우릴 갈라놓아도’, ‘이 노래’,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등을 발표했다. 키야엔터는 폭넓은 장르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포진된 프로듀서 회사로, 가수 박혜원(HYNN) 발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비롯해 거미, god, 임영웅, 디셈버, 지아, 노을, 케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SSAP CONCERT’를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3일 KBS아레나에서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출연한 발라드 공연 ‘#SSAP CONCERT’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열기가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SAP CONCERT’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함께 한 발라드 공연으로, ‘지나가는 여름’이라는 부제와 걸맞은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마크툽, 노을, 송하예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감성, 마음을 울리는 웰메이드 음악으로 약 140분간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우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먼저 송하예는 세대를 불문한 사랑을 이끈 ‘니 소식’을 시작으로, ‘새 사랑’, ‘행복해’, ‘Say Goodbye’, 그리고 최근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데뷔 후보곡 ‘이 노래’까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이 느껴지는 발라드 히트곡 무대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어 마크툽은 ‘Marry Me’, ‘비로소 너에게 도착했다’, ‘너를 그린 우주’,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오늘도 빛나는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한민국 보컬리스트들이 뭉쳤다. 내달 3일 KBS아레나에서 마크툽, 노을, 송하예가 출연하는 발라드 공연 ‘#SSAP CONCERT’가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지나가는 여름(Passing Summer)’이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SSAP CONCERT’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마크툽, 노을, 송하예의 공연으로, 고퀄리티 음향과 탄탄한 무대 구성, ‘믿고 듣는’ 음악으로 꽉 채운 품격 있는 무대까지 풍성한 셋 리스트가 마련된다. 자유와 낭만을 그리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마크툽, 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의 발라드 그룹 노을, 이별과 그리움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자타공인 감성 발라드 가수 송하예는 라이브 장인다운 빈틈없는 라이브 무대와 환상적인 음악적 시너지로 관객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마크툽, 노을, 송하예 모두 다수의 히트곡 소유자인 만큼 보물 같은 명곡부터 계절에 어울리는 발라드곡까지 명품 무대의 향연으로 여름의 끝을 촉촉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크툽, 노을, 송하예의 ‘#SSAP CONCERT’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