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비보이 트렌드지수에서 황희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3주차의 비보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31,272점으로 전주보다 22,815점 상승했다. 2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5,459점으로 전주보다 1,498점 하락했다. 3위 김우석은 트렌드지수 3,107점으로 전주보다 224점 상승했다. 4위 김태희는 트렌드지수 2,822점으로 전주보다 208점 하락했다. 5위 이주빈은 트렌드지수 2,670점으로 전주보다 527점 상승했다. 6위 정승원은 트렌드지수 1,996점으로 전주보다 1,154점 상승했다. 7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497점으로 전주보다 198점 상승했다. 8위 김도영은 트렌드지수 1,122점으로 전주보다 136점 상승했다. 9위 최정우는 트렌드지수 1,097점으로 전주보다 342점 하락했다. 10위 정지훈은 트렌드지수 770점으로 전주보다 39점 하락했다. 11위 이호성, 12위 윤준호, 13위 박종훈, 14위 김연수, 15위 박준영, 16위 박민혁, 17위 김민제, 18위 김종호, 19위 이병준, 20위는 박인수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비보이 트렌드지수에서 황희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비보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7,826점으로 전주보다 5,449점 하락했다. 2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7,200점으로 전주보다 2,002점 하락했다. 3위 김태희는 트렌드지수 2,902점으로 전주보다 30점 상승했다. 4위 김우석은 트렌드지수 2,703점으로 전주보다 1,663점 하락했다. 5위 이주빈은 트렌드지수 2,067점으로 전주보다 266점 하락했다. 6위 최정우는 트렌드지수 1,525점으로 전주보다 591점 하락했다. 7위 김현우는 트렌드지수 1,171점으로 전주보다 116점 하락했다. 8위 김종호는 트렌드지수 1,025점으로 전주보다 838점 상승했다. 9위 김도영은 트렌드지수 979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상승했다. 10위 정승원은 트렌드지수 830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11위 정지훈, 12위 이호성, 13위 김주연, 14위 윤준호, 15위 이정수, 16위 박종훈, 17위 이종민, 18위 박준영, 19위 김연수, 20위는 박인수로 나타났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비보이 트렌드지수에서 황희찬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비보이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14,357점으로 전주보다 16,494점 하락했다. 2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12,798점으로 전주보다 4,040점 상승했다. 3위 박지훈은 트렌드지수 9,904점으로 전주보다 4,978점 상승했다. 4위 김지훈은 트렌드지수 7,648점으로 전주보다 4,364점 상승했다. 5위 김우석은 트렌드지수 4,475점으로 전주보다 2,528점 하락했다. 6위 김준수는 트렌드지수 2,867점으로 전주보다 2,991점 하락했다. 7위 김태희는 트렌드지수 2,793점으로 전주보다 26점 하락했다. 8위 최정우는 트렌드지수 2,350점으로 전주보다 1,285점 상승했다. 9위 이주빈은 트렌드지수 2,327점으로 전주보다 109점 상승했다. 10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1,884점으로 전주보다 489점 하락했다. 11위 이문세, 12위 김현우, 13위 이승엽, 14위 박인수, 15위 박원빈, 16위 김도영, 17위 정승원, 18위 정지훈, 19위 권성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서울 노들섬에서 비보이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역동적인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풀고 자유로운 거리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2022 서울비보이페스티벌 ’을 오는 24일 노들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비보이 문화콘텐츠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사업을 운영하고있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은 국내·외 축제 및 행사에서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예술놀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 타 장르 예술가와 협업을 통한 작품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비보이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대표비보이단’ 운영 10년차를 맞이해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선발전 본선, 힙합뮤지션공연, 4on4 올장르 댄스배틀, 스트리트 문화체험존, 비보잉 예술놀이교육, 그래피티 아트월 작품전시등으로 구성됐다. 방송과 팝업공연 등 단순관람 위주로 접하던 스트리트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한자리에서 총체적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무료축제다 . 사전 예선을통과한 비보이크루 (B-boyCrew)가 노들섬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