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연수구 가수 로이스가 지난달 24일, 청라국제도시의 청년센터 서구1939 개관식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송도지역 유명 가수인 로이스는 오랜 무대 경험으로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무대 매너와 댄스팀과 함께하는 신나고 화려한 댄스 무대까지 가능해 인천광역시 행사에서 필수 섭외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로이스(Lois)가 지난 3일 선학동 주민총회&마을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로이스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해 공연 및 행사에서 많은 부름을 받고 있다. 또한 로이스는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함께 연수구의 아름다움을 담은 MV 'Better Life'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 로이스 소속사인 LP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수구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행사를 함께하며,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송도 가수 로이스(Lois)가 6집 앨범으로 지난 9일 컴백했다고 전했다. 로이스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싱글 앨범 'Black Out (블랙아웃)'을 발매하며, 지난 5월 발매된 삐에로 미소의 의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앨범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로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이스 Lois Official)을 통해 시그니처 영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이날 오후 1시부터 'Black Out (블랙아웃)'을 발매했다. 로이스는 "새롭게 시작된 LPP엔터테인먼트(LPP Entertainment)와의 인연을 통해 이제는 송도 지역 가수를 넘어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LPP 관계자는 "송도의 가수, 로이스와 함께할 수 있게 돼서 기쁘며, 앞으로 많은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