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신인가수 규빈이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지원사격 속 두 번째 프리 데뷔곡을 발표한다. 데뷔 전부터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규빈이 오늘(6일) 두 번째 프리 데뷔곡 'Start To Shine(Feat. 개코)'을 발표한다. 두 번째 프리 데뷔곡 'Start To Shine'은 그루비한 R&B 곡으로 명실상부 '국힙원탑'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R&B 음색여신' 쏠, 2022 한국 힙합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앨범,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수상에 빛나는 '올라운더 프로듀서' THAMA까지 아메바컬쳐의 간판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곡을 써온 규빈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은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첫 번째 프리 데뷔곡 '낙서(Feat. 원슈타인)'에 이어 사랑으로 받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풋풋하고 청아한 규빈의 목소리와 베테랑답게 여유 있게 곡을 리드하는 개코의 조화로운 만남은 이제 막 사랑의 싹을 틔우고 있는 10대는 물론 남녀소소 누구에게나 간지러우면서도 포근한 사랑의 감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폭넓은 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 몬스타엑스 주헌, 빅나티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마운틴 듀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23 마운틴 듀 캠페인' 주인공 개코, 주헌, 빅나티의 컬래버레이션 곡 '산 넘어 산'을 공개한다. '산 넘어 산'은 기계적인 808 비트와 함께 베이스와 드럼이 강조되며, 90년대 붐뱁 사운드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트랙이다. 록 사운드가 추가되면서 힙합과 록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 짜릿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개코와 주헌이 작사에, 빅나티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담아냈고, 천재 프로듀서로 불리는 드레스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개코와 주헌, 빅나티는 이번 신곡을 통해 올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쿨하고 와일드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세 아티스트가 어떤 막강한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개코, 주헌, 빅나티의 컬래버레이션 곡 '산 넘어 산'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