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집·사피엔스 제치고 2월 1주차 인문학 베스트 셀러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랭키파이 2월 1주차 인문학 베스트 셀러 트렌드 지수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트렌드 지수 763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문학 베스트 셀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집은 646포인트로 전주보다 1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사피엔스는 510포인트로 전주보다 1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는 471포인트, 5위 아비투스는 362포인트, 6위 도파민네이션은 352포인트, 7위 정의란 무엇인가는 337포인트, 8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285포인트, 9위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41포인트, 10위 클루지는 235포인트이다. 11위는 인스타 브레인, 12위 공정하다는 착각, 13위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14위 담론, 15위 가짜노동, 16위 여덟 단어, 17위 정리하는 뇌, 18위 팩트풀니스, 19위 보보스, 20위는 노화의 종말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레오나르도다빈치 763 609 154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