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서 강렬한 변신 예고

  • 등록 2026.04.30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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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남자 우혁 역 캐스팅

 

배우 강윤이 숏드라마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이하 죽거나 펀치)에 캐스팅됐다.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죽거나 펀치는 노도환 작가의 웹툰 죽거나 펀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괴롭힘에 시달리던 고등학생 ‘민호’와 죽음을 조건으로 경호 계약을 제안한 의문의 남자 ‘우혁’의 동행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강윤은 삶의 끝을 선택하려는 정체불명의 남자 우혁 역으로 나선다. 괴롭힘에 시달리던 민호를 우연히 구하게 된 우혁은 죽음을 조건으로 한 계약을 제안하며, 이를 계기로 민호의 일상에 서서히 스며든다. 이후 민호의 삶에 깊이 개입해 변화를 이끌어내며 서사를 견인하는 핵심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우혁은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감정의 동요 없이 상황을 정리하는 인물이다. 통쾌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 표현을 동시에 소화할 강윤이 우혁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완성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범죄도시3’에서 일본 야쿠자 히로시 역으로 강렬한 비주얼과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강윤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에서는 연백파 상비군 교육 담당 채선호 역으로 스터디그룹 멤버들과 대립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두 번째 남편’, 연극 ‘어린신부’, ‘그남자 그여자’, ‘발칙한 로맨스’, ‘병실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죽거나 펀치는 30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이우인 soorang_94@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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