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신인 보이 그룹을 론칭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TREASURE, AND UPCOMING ROOKIES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인터뷰에 나선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인터뷰에 자막으로 올가을 YG의 새로운 남자 그룹을 론칭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라며 "지금 예상으로는 9월에 소개할 생각이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실 멤버 수는 5명이다"라고 발표했다.
YG의 신인 보이 그룹이 5인조인 만큼, 2020년 데뷔한 10인조 다국적 보이 그룹 트레저와는 차별화된 그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양 총괄은 "YG에서 계획하는 새로운 IP와 신인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인터뷰에서는 다음달 4일 발매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의 트랙과 오는 6월 1일 트레저의 컴백 일정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베이비몬스터는 타이틀곡 춤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6월 디지털 싱글 'SUGAR HONEY(가제)'와 7월과 8월에 각각 공개될 미니 3집 수록곡 'I LIKE IT'·'MOON'의 뮤직비디오를 준비 중이다.
트레저의 신보에는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양현석 총괄은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빅히트 뮤직(하이브)가 지난해 선보인 코르티스를 비롯해 멤버 재편으로 데뷔를 앞둔 제로베이스원과 앤더블 모두 5인조 보이 그룹인 만큼, YG가 내놓는 5인조 보이 그룹이 가요계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