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8일 순위…1위는 이강인·2위 손흥민·3위 김민재

2024.03.08 14:12:2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강인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8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7일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43,376점으로 전일보다 15,477점 상승했다.

2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29,539점으로 전일보다 1,298점 상승했다.

3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28,517점으로 전일보다 14,128점 상승했다.

4위 황희찬은 트렌드지수 5,431점으로 전일보다 1,152점 하락했다.

5위 강상우는 트렌드지수 4,953점으로 전일보다 3,977점 상승했다.

6위 설영우는 트렌드지수 3,664점으로 전일보다 875점 하락했다.

7위 조규성은 트렌드지수 3,443점으로 전일보다 197점 상승했다.

8위 김동현은 트렌드지수 2,743점으로 전일보다 631점 하락했다.

9위 정우영은 트렌드지수 2,460점으로 전일보다 192점 하락했다.

10위 김동준은 트렌드지수 2,045점으로 전일보다 268점 하락했다.

 

11위 이재성, 12위 송민규, 13위 손준호, 14위 조현우, 15위 이순민, 16위 박용우, 17위 이용, 18위 이동준, 19위 황인범, 20위는 양현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7일 3월 6일 증감 비율
1 이강인 43,376 27,899 15,477 55.5%
2 손흥민 29,539 28,241 1,298 4.6%
3 김민재 28,517 14,389 14,128 98.2%
4 황희찬 5,431 6,583 -1,152 -17.5%
5 강상우 4,953 976 3,977 407.5%
6 설영우 3,664 4,539 -875 -19.3%
7 조규성 3,443 3,246 197 6.1%
8 김동현 2,743 3,374 -631 -18.7%
9 정우영 2,460 2,652 -192 -7.2%
10 김동준 2,045 2,313 -268 -11.6%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강인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손흥민은 남성 45%, 여성 55%, 3위 김민재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강인 43,376 52% 48%
2 손흥민 29,539 45% 55%
3 김민재 28,517 47% 53%
4 황희찬 5,431 40% 60%
5 강상우 4,953 75% 25%
6 설영우 3,664 43% 57%
7 조규성 3,443 48% 52%
8 김동현 2,743 50% 50%
9 정우영 2,460 55% 45%
10 김동준 2,045 42% 58%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강인이 10대 7%, 20대 21%, 30대 29%, 40대 25%, 50대 1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강인 43,376 7% 21% 29% 25% 18%
2 손흥민 29,539 9% 22% 27% 25% 17%
3 김민재 28,517 13% 29% 27% 19% 12%
4 황희찬 5,431 15% 30% 25% 18% 12%
5 강상우 4,953 14% 31% 31% 16% 8%
6 설영우 3,664 15% 26% 25% 21% 13%
7 조규성 3,443 12% 28% 29% 20% 11%
8 김동현 2,743 10% 22% 25% 23% 20%
9 정우영 2,460 8% 22% 29% 24% 17%
10 김동준 2,045 12% 20% 26% 24% 17%

[출처: 랭키파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사과문, 이강인 누나, 이강인 군면제, 손흥민 이강인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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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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