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서진·2위 손흥민·3위 차은우, 2024년 3월 1주차 광고모델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11 08:12:26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광고모델 트렌드지수에서 이서진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광고모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서진은 트렌드지수 111,820점으로 전주보다 87,015점 상승했다.

2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52,321점으로 전주보다 32,318점 하락했다.

3위 차은우는 트렌드지수 46,320점으로 전주보다 21,574점 상승했다.

4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8,513점으로 전주보다 6,945점 상승했다.

5위 르세라핌은 트렌드지수 30,529점으로 전주보다 7,559점 하락했다.

6위 김고은은 트렌드지수 30,235점으로 전주보다 9,298점 상승했다.

7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8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2,326점으로 전주보다 4,629점 하락했다.

9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21,520점으로 전주보다 5,613점 상승했다.

10위 에스파는 트렌드지수 18,318점으로 전주보다 12,155점 상승했다.

11위 세븐틴, 12위 영탁, 13위 손석구, 14위 정동원, 15위 아이브, 16위 뉴진스, 17위 안정환, 18위 유재석, 19위 한소희, 20위는 유해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서진 111,820 24,805 87,015 350.8%
2 손흥민 52,321 84,639 -32,318 -38.2%
3 차은우 46,320 24,746 21,574 87.2%
4 임영웅 38,513 31,568 6,945 22.0%
5 르세라핌 30,529 38,088 -7,559 -19.8%
6 김고은 30,235 20,937 9,298 44.4%
7 이찬원 22,892 26,537 -3,645 -13.7%
8 아이유 22,326 26,955 -4,629 -17.2%
9 김호중 21,520 15,907 5,613 35.3%
10 에스파 18,318 6,163 12,155 197.2%

[출처: 랭키파이 광고모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서진은 남성 24%, 여성 76%, 2위 손흥민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차은우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서진 111,820 24% 76%
2 손흥민 52,321 47% 53%
3 차은우 46,320 30% 70%
4 임영웅 38,513 12% 88%
5 르세라핌 30,529 47% 53%
6 김고은 30,235 35% 65%
7 이찬원 22,892 11% 89%
8 아이유 22,326 35% 65%
9 김호중 21,520 10% 90%
10 에스파 18,318 41% 59%

[출처: 랭키파이 광고모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서진이 10대 5%, 20대 26%, 30대 33%, 40대 24%,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서진 111,820 5% 26% 33% 24% 13%
2 손흥민 52,321 10% 22% 26% 25% 17%
3 차은우 46,320 15% 20% 20% 24% 20%
4 임영웅 38,513 2% 5% 6% 13% 74%
5 르세라핌 30,529 15% 22% 25% 26% 12%
6 김고은 30,235 11% 25% 27% 23% 14%
7 이찬원 22,892 1% 5% 5% 10% 79%
8 아이유 22,326 14% 31% 25% 19% 10%
9 김호중 21,520 1% 2% 3% 6% 88%
10 에스파 18,318 25% 28% 21% 19% 7%

[출처: 랭키파이 광고모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서진 사주,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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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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