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강원랜드·2위 남이섬·3위 강릉중앙시장, 2024년 3월 1주차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 등록 2024.03.08 1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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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에서 강원랜드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강원 선호 여행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강원랜드는 트렌드지수 6,240점으로 전주보다 1,941점 하락했다.

2위 남이섬은 트렌드지수 4,435점으로 전주보다 1,057점 상승했다.

3위 강릉중앙시장은 트렌드지수 3,516점으로 전주보다 1,155점 상승했다.

4위 발왕산케이블카는 트렌드지수 3,153점으로 전주보다 779점 하락했다.

5위 대관령양떼목장은 트렌드지수 2,579점으로 전주보다 331점 상승했다.

6위 아르떼뮤지엄강릉은 트렌드지수 1,974점으로 전주보다 463점 상승했다.

7위 낙산사는 트렌드지수 1,930점으로 전주보다 556점 상승했다.

8위 하슬라아트월드는 트렌드지수 1,873점으로 전주보다 532점 상승했다.

9위 뮤지엄산은 트렌드지수 1,817점으로 전주보다 452점 상승했다.

10위 정동진은 트렌드지수 1,657점으로 전주보다 411점 상승했다.

11위 월정사, 12위 휴휴암, 13위 묵호항, 14위 주문진수산시장, 15위 속초아이대관람차, 16위 안목해변, 17위 설악케이블카, 18위 경포대, 19위 대포항, 20위는 소양강스카이워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강원랜드 6,240 8,181 -1,941 -23.7%
2 남이섬 4,435 3,378 1,057 31.3%
3 강릉중앙시장 3,516 2,361 1,155 48.9%
4 발왕산케이블카 3,153 3,932 -779 -19.8%
5 대관령양떼목장 2,579 2,248 331 14.7%
6 아르떼뮤지엄강릉 1,974 1,511 463 30.6%
7 낙산사 1,930 1,374 556 40.5%
8 하슬라아트월드 1,873 1,341 532 39.7%
9 뮤지엄산 1,817 1,365 452 33.1%
10 정동진 1,657 1,246 411 33.0%

[출처: 랭키파이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강원랜드는 남성 74%, 여성 26%, 2위 남이섬은 남성 37%, 여성 63%, 3위 강릉중앙시장은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강원랜드 6,240 74% 26%
2 남이섬 4,435 37% 63%
3 강릉중앙시장 3,516 31% 69%
4 발왕산케이블카 3,153 40% 60%
5 대관령양떼목장 2,579 35% 65%
6 아르떼뮤지엄강릉 1,974 29% 71%
7 낙산사 1,930 33% 67%
8 하슬라아트월드 1,873 28% 72%
9 뮤지엄산 1,817 30% 70%
10 정동진 1,657 38% 62%

[출처: 랭키파이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강원랜드가 10대 3%, 20대 13%, 30대 19%, 40대 31%, 50대 3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강원랜드 6,240 3% 13% 19% 31% 34%
2 남이섬 4,435 5% 24% 25% 29% 17%
3 강릉중앙시장 3,516 8% 35% 23% 23% 12%
4 발왕산케이블카 3,153 1% 8% 20% 28% 44%
5 대관령양떼목장 2,579 4% 33% 29% 22% 12%
6 아르떼뮤지엄강릉 1,974 8% 30% 26% 26% 10%
7 낙산사 1,930 3% 17% 26% 32% 22%
8 하슬라아트월드 1,873 6% 22% 20% 32% 20%
9 뮤지엄산 1,817 2% 20% 31% 26% 21%
10 정동진 1,657 11% 26% 21% 25% 18%

[출처: 랭키파이 강원 선호 여행지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강원랜드 입장, 강원랜드 주가, 강원랜드 호텔, 강원랜드 시간, 강원랜드 게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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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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