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서진·2위 손흥민·3위 차은우, 2024년 3월 1주차 스타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8 11:02:5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서진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서진은 트렌드지수 111,820점으로 전주보다 87,015점 상승했다.

2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52,321점으로 전주보다 32,318점 하락했다.

3위 차은우는 트렌드지수 46,320점으로 전주보다 21,574점 상승했다.

4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39,931점으로 전주보다 179,199점 하락했다.

5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8,513점으로 전주보다 6,945점 상승했다.

6위 황정음은 트렌드지수 32,058점으로 전주보다 223,000점 하락했다.

7위 르세라핌은 트렌드지수 30,529점으로 전주보다 7,559점 하락했다.

8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9위 고윤정은 트렌드지수 22,806점으로 전주보다 8,814점 상승했다.

10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22,326점으로 전주보다 4,629점 하락했다.

11위 김호중, 12위 이정후, 13위 류현진, 14위 에스파, 15위 세븐틴, 16위 영탁, 17위 송중기, 18위 손석구, 19위 송강, 20위는 정동원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이서진 111,820 24,805 87,015 350.8%
2 손흥민 52,321 84,639 -32,318 -38.2%
3 차은우 46,320 24,746 21,574 87.2%
4 이강인 39,931 219,130 -179,199 -81.8%
5 임영웅 38,513 31,568 6,945 22.0%
6 황정음 32,058 255,058 -223,000 -87.4%
7 르세라핌 30,529 38,088 -7,559 -19.8%
8 이찬원 22,892 26,537 -3,645 -13.7%
9 고윤정 22,806 13,992 8,814 63.0%
10 아이유 22,326 26,955 -4,629 -17.2%

[출처: 랭키파이 스타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서진은 남성 24%, 여성 76%, 2위 손흥민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차은우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서진 111,820 24% 76%
2 손흥민 52,321 47% 53%
3 차은우 46,320 30% 70%
4 이강인 39,931 51% 49%
5 임영웅 38,513 12% 88%
6 황정음 32,058 18% 82%
7 르세라핌 30,529 47% 53%
8 이찬원 22,892 11% 89%
9 고윤정 22,806 53% 47%
10 아이유 22,326 35% 65%

[출처: 랭키파이 스타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서진이 10대 5%, 20대 26%, 30대 33%, 40대 24%,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서진 111,820 5% 26% 33% 24% 13%
2 손흥민 52,321 10% 22% 26% 25% 17%
3 차은우 46,320 15% 20% 20% 24% 20%
4 이강인 39,931 8% 23% 28% 24% 16%
5 임영웅 38,513 2% 5% 6% 13% 74%
6 황정음 32,058 3% 21% 41% 25% 9%
7 르세라핌 30,529 15% 22% 25% 26% 12%
8 이찬원 22,892 1% 5% 5% 10% 79%
9 고윤정 22,806 14% 27% 25% 22% 11%
10 아이유 22,326 14% 31% 25% 19% 10%

[출처: 랭키파이 스타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서진 사주,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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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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