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임영웅·2위 이찬원·3위 김호중, 2024년 3월 1주차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7 14:57:0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임영웅이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임영웅은 트렌드지수 38,513점으로 전주보다 6,945점 상승했다.

2위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22,892점으로 전주보다 3,645점 하락했다.

3위 김호중은 트렌드지수 21,520점으로 전주보다 5,613점 상승했다.

4위 영탁은 트렌드지수 15,043점으로 전주보다 3,218점 하락했다.

5위 정동원은 트렌드지수 12,609점으로 전주보다 942점 상승했다.

6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12,059점으로 전주보다 3,420점 하락했다.

7위 박서진은 트렌드지수 7,488점으로 전주보다 2,564점 하락했다.

8위 한샘은 트렌드지수 7,036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9위 장민호는 트렌드지수 4,804점으로 전주보다 584점 상승했다.

10위 김희재는 트렌드지수 3,372점으로 전주보다 406점 상승했다.

11위 안성훈, 12위 진해성, 13위 한강, 14위 원혁, 15위 성훈, 16위 정승제, 17위 홍잠언, 18위 최수호, 19위 신성, 20위는 송민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임영웅 38,513 31,568 6,945 22.0%
2 이찬원 22,892 26,537 -3,645 -13.7%
3 김호중 21,520 15,907 5,613 35.3%
4 영탁 15,043 18,261 -3,218 -17.6%
5 정동원 12,609 11,667 942 8.1%
6 박지현 12,059 15,479 -3,420 -22.1%
7 박서진 7,488 10,052 -2,564 -25.5%
8 한샘 7,036 7,163 -127 -1.8%
9 장민호 4,804 4,220 584 13.8%
10 김희재 3,372 2,966 406 13.7%

[출처: 랭키파이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2위 이찬원은 남성 11%, 여성 89%, 3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임영웅 38,513 12% 88%
2 이찬원 22,892 11% 89%
3 김호중 21,520 10% 90%
4 영탁 15,043 9% 91%
5 정동원 12,609 22% 78%
6 박지현 12,059 49% 51%
7 박서진 7,488 18% 82%
8 한샘 7,036 33% 67%
9 장민호 4,804 24% 76%
10 김희재 3,372 12% 88%

[출처: 랭키파이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이 10대 2%, 20대 5%, 30대 6%, 40대 13%, 50대 7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임영웅 38,513 2% 5% 6% 13% 74%
2 이찬원 22,892 1% 5% 5% 10% 79%
3 김호중 21,520 1% 2% 3% 6% 88%
4 영탁 15,043 1% 4% 7% 12% 76%
5 정동원 12,609 8% 14% 14% 17% 47%
6 박지현 12,059 6% 19% 24% 25% 26%
7 박서진 7,488 2% 9% 17% 24% 48%
8 한샘 7,036 2% 14% 42% 30% 13%
9 장민호 4,804 3% 7% 12% 17% 61%
10 김희재 3,372 2% 7% 7% 15% 69%

[출처: 랭키파이 미스터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노래,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임영웅 엄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최승리 기자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9명
100%
비추천
0명
0%

총 9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