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6일 순위…1위는 애슐리·2위 전유진·3위 빈예서

2024.03.06 11:30:41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6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5일의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0,863점으로 전일보다 3,355점 하락했다.

2위 전유진은 트렌드지수 9,072점으로 전일보다 3,596점 하락했다.

3위 빈예서는 트렌드지수 7,295점으로 전일보다 589점 상승했다.

4위 정서주는 트렌드지수 6,820점으로 전일보다 3,465점 하락했다.

5위 임서원은 트렌드지수 5,755점으로 전일보다 7,477점 하락했다.

6위 김다현은 트렌드지수 5,744점으로 전일보다 1,395점 상승했다.

7위 김희진은 트렌드지수 4,668점으로 전일보다 4,390점 하락했다.

8위 배아현은 트렌드지수 4,003점으로 전일보다 2,567점 하락했다.

9위 박지윤은 트렌드지수 3,610점으로 전일보다 2,354점 하락했다.

10위 송가인은 트렌드지수 3,402점으로 전일보다 1,080점 하락했다.

 

11위 슬기, 12위 홍지윤, 13위 김현정, 14위 나영, 15위 김지수, 16위 양지은, 17위 송별이, 18위 양양, 19위 김태연, 20위는 정슬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5일 3월 4일 증감 비율
1 애슐리 10,863 14,218 -3,355 -23.6%
2 전유진 9,072 12,668 -3,596 -28.4%
3 빈예서 7,295 6,706 589 8.8%
4 정서주 6,820 10,285 -3,465 -33.7%
5 임서원 5,755 13,232 -7,477 -56.5%
6 김다현 5,744 4,349 1,395 32.1%
7 김희진 4,668 9,058 -4,390 -48.5%
8 배아현 4,003 6,570 -2,567 -39.1%
9 박지윤 3,610 5,964 -2,354 -39.5%
10 송가인 3,402 4,482 -1,080 -24.1%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28%, 여성 72%, 2위 전유진은 남성 51%, 여성 49%, 3위 빈예서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애슐리 10,863 28% 72%
2 전유진 9,072 51% 49%
3 빈예서 7,295 39% 61%
4 정서주 6,820 44% 56%
5 임서원 5,755 22% 78%
6 김다현 5,744 42% 58%
7 김희진 4,668 43% 57%
8 배아현 4,003 49% 51%
9 박지윤 3,610 29% 71%
10 송가인 3,402 52% 48%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7%, 20대 19%, 30대 22%, 40대 31%,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애슐리 10,863 17% 19% 22% 31% 10%
2 전유진 9,072 2% 8% 12% 19% 59%
3 빈예서 7,295 2% 5% 9% 15% 70%
4 정서주 6,820 4% 8% 12% 20% 55%
5 임서원 5,755 29% 27% 17% 18% 9%
6 김다현 5,744 5% 9% 12% 17% 56%
7 김희진 4,668 10% 21% 25% 23% 20%
8 배아현 4,003 1% 6% 10% 15% 67%
9 박지윤 3,610 4% 19% 31% 31% 15%
10 송가인 3,402 2% 7% 12% 15% 64%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아버지, 전유진 미스트롯, 전유진 달맞이꽃, 전유진 소속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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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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