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손석구·2위 송강·3위 한소희, 2024년 3월 1주차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2024.03.07 14:52:2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손석구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4주차의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4,295점으로 전주보다 818점 상승했다.

2위 송강은 트렌드지수 12,658점으로 전주보다 3,898점 상승했다.

3위 한소희는 트렌드지수 10,778점으로 전주보다 2,302점 상승했다.

4위 이진욱은 트렌드지수 6,551점으로 전주보다 3,767점 상승했다.

5위 안효섭은 트렌드지수 5,687점으로 전주보다 1,275점 상승했다.

6위 수지는 트렌드지수 5,624점으로 전주보다 54점 상승했다.

7위 유태오는 트렌드지수 4,972점으로 전주보다 2,588점 상승했다.

8위 박보영은 트렌드지수 4,899점으로 전주보다 1,209점 하락했다.

9위 박서준은 트렌드지수 4,791점으로 전주보다 142점 상승했다.

10위 고민시는 트렌드지수 4,383점으로 전주보다 2,482점 하락했다.

11위 정해인, 12위 김지훈, 13위 이동건, 14위 김남길, 15위 박규영, 16위 김무열, 17위 이솜, 18위 안재홍, 19위 고원희, 20위는 우도환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손석구 14,295 13,477 818 6.1%
2 송강 12,658 8,760 3,898 44.5%
3 한소희 10,778 8,476 2,302 27.2%
4 이진욱 6,551 2,784 3,767 135.3%
5 안효섭 5,687 4,412 1,275 28.9%
6 수지 5,624 5,570 54 1.0%
7 유태오 4,972 2,384 2,588 108.6%
8 박보영 4,899 6,108 -1,209 -19.8%
9 박서준 4,791 4,649 142 3.1%
10 고민시 4,383 6,865 -2,482 -36.2%

[출처: 랭키파이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석구는 남성 39%, 여성 61%, 2위 송강은 남성 24%, 여성 76%, 3위 한소희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손석구 14,295 39% 61%
2 송강 12,658 24% 76%
3 한소희 10,778 40% 60%
4 이진욱 6,551 34% 66%
5 안효섭 5,687 34% 66%
6 수지 5,624 34% 66%
7 유태오 4,972 25% 75%
8 박보영 4,899 48% 52%
9 박서준 4,791 35% 65%
10 고민시 4,383 51% 49%

[출처: 랭키파이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석구가 10대 9%, 20대 25%, 30대 31%, 40대 23%,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손석구 14,295 9% 25% 31% 23% 12%
2 송강 12,658 17% 21% 23% 27% 12%
3 한소희 10,778 12% 25% 26% 25% 13%
4 이진욱 6,551 19% 34% 23% 15% 8%
5 안효섭 5,687 10% 28% 33% 21% 8%
6 수지 5,624 15% 30% 24% 20% 11%
7 유태오 4,972 8% 25% 26% 22% 18%
8 박보영 4,899 16% 23% 23% 23% 15%
9 박서준 4,791 13% 24% 28% 24% 12%
10 고민시 4,383 9% 22% 27% 27% 15%

[출처: 랭키파이 202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손석구 최우식, 손석구 드라마, 손석구 껌, 손석구 아역, 손석구 전종서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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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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