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5일 순위…1위는 애슐리·2위 임서원·3위 전유진

2024.03.05 11:32:03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에서 애슐리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5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4일의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애슐리는 트렌드지수 14,218점으로 전일보다 1,539점 하락했다.

2위 임서원은 트렌드지수 13,232점으로 전일보다 10,921점 상승했다.

3위 전유진은 트렌드지수 12,668점으로 전일보다 5,256점 하락했다.

4위 정서주는 트렌드지수 10,285점으로 전일보다 5,660점 하락했다.

5위 김희진은 트렌드지수 9,058점으로 전일보다 1,646점 하락했다.

6위 빈예서는 트렌드지수 6,706점으로 전일보다 2,435점 하락했다.

7위 배아현은 트렌드지수 6,570점으로 전일보다 2,305점 하락했다.

8위 박지윤은 트렌드지수 5,964점으로 전일보다 471점 상승했다.

9위 송가인은 트렌드지수 4,482점으로 전일보다 827점 상승했다.

10위 김다현은 트렌드지수 4,349점으로 전일보다 1,823점 하락했다.

 

11위 김보민, 12위 나영, 13위 김지수, 14위 이승연, 15위 김나희, 16위 홍지윤, 17위 정슬, 18위 박진주, 19위 김현정, 20위는 양지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4일 3월 3일 증감 비율
1 애슐리 14,218 15,757 -1,539 -9.8%
2 임서원 13,232 2,311 10,921 472.6%
3 전유진 12,668 17,924 -5,256 -29.3%
4 정서주 10,285 15,945 -5,660 -35.5%
5 김희진 9,058 10,704 -1,646 -15.4%
6 빈예서 6,706 9,141 -2,435 -26.6%
7 배아현 6,570 8,875 -2,305 -26.0%
8 박지윤 5,964 5,493 471 8.6%
9 송가인 4,482 3,655 827 22.6%
10 김다현 4,349 6,172 -1,823 -29.5%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애슐리는 남성 28%, 여성 72%, 2위 임서원은 남성 22%, 여성 78%, 3위 전유진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애슐리 14,218 28% 72%
2 임서원 13,232 22% 78%
3 전유진 12,668 51% 49%
4 정서주 10,285 44% 56%
5 김희진 9,058 43% 57%
6 빈예서 6,706 39% 61%
7 배아현 6,570 49% 51%
8 박지윤 5,964 29% 71%
9 송가인 4,482 52% 48%
10 김다현 4,349 42% 58%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애슐리가 10대 17%, 20대 19%, 30대 22%, 40대 31%, 50대 10%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애슐리 14,218 17% 19% 22% 31% 10%
2 임서원 13,232 29% 27% 17% 18% 9%
3 전유진 12,668 2% 8% 12% 19% 59%
4 정서주 10,285 4% 8% 12% 20% 55%
5 김희진 9,058 10% 21% 25% 23% 20%
6 빈예서 6,706 2% 5% 9% 15% 70%
7 배아현 6,570 1% 6% 10% 15% 67%
8 박지윤 5,964 4% 19% 31% 31% 15%
9 송가인 4,482 2% 7% 12% 15% 64%
10 김다현 4,349 5% 9% 12% 17% 56%

[출처: 랭키파이 미스트롯 전시즌 참가자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임서원 엄마, 임서원 나무위키, 임서원 미스트롯, 임서원 데뷔, 임서원 졸업, 전유진 현역가왕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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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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