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강인·2위 손흥민·3위 김민재,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2024.02.24 13:02:00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강인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540,079점으로 전주보다 477,936점 상승했다.

2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218,211점으로 전주보다 101,351점 상승했다.

3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39,117점으로 전주보다 21,711점 하락했다.

4위 이천수는 트렌드지수 18,642점으로 전주보다 10,493점 상승했다.

5위 류현진은 트렌드지수 15,499점으로 전주보다 2,350점 상승했다.

6위 김요한은 트렌드지수 10,519점으로 전주보다 5,758점 상승했다.

7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8,824점으로 전주보다 1,268점 하락했다.

8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7,620점으로 전주보다 1,246점 상승했다.

9위 박지성은 트렌드지수 7,558점으로 전주보다 245점 하락했다.

10위 안정환은 트렌드지수 6,238점으로 전주보다 1,177점 상승했다.

 

11위 김준호, 12위 차범근, 13위 김동현, 14위 김연아, 15위 김연경, 16위 박찬호, 17위 이만기, 18위 이대호, 19위 김하성, 20위는 이승엽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이강인 540,079 62,143 477,936 769.1%
2 손흥민 218,211 116,860 101,351 86.7%
3 김민재 39,117 60,828 -21,711 -35.7%
4 이천수 18,642 8,149 10,493 128.8%
5 류현진 15,499 13,149 2,350 17.9%
6 김요한 10,519 4,761 5,758 120.9%
7 기성용 8,824 10,092 -1,268 -12.6%
8 이정후 7,620 6,374 1,246 19.5%
9 박지성 7,558 7,803 -245 -3.1%
10 안정환 6,238 5,061 1,177 23.3%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강인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손흥민은 남성 55%, 여성 45%, 3위 김민재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이강인 540,079 53% 47%
2 손흥민 218,211 55% 45%
3 김민재 39,117 58% 42%
4 이천수 18,642 56% 44%
5 류현진 15,499 84% 16%
6 김요한 10,519 32% 68%
7 기성용 8,824 59% 41%
8 이정후 7,620 67% 33%
9 박지성 7,558 69% 31%
10 안정환 6,238 56% 44%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강인이 10대 7%, 20대 27%, 30대 31%, 40대 21%, 50대 14%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이강인 540,079 7% 27% 31% 21% 14%
2 손흥민 218,211 6% 21% 28% 26% 18%
3 김민재 39,117 8% 21% 30% 25% 17%
4 이천수 18,642 8% 16% 30% 27% 19%
5 류현진 15,499 9% 25% 28% 25% 14%
6 김요한 10,519 10% 27% 27% 23% 14%
7 기성용 8,824 10% 26% 29% 22% 14%
8 이정후 7,620 8% 24% 25% 24% 19%
9 박지성 7,558 12% 26% 29% 19% 14%
10 안정환 6,238 8% 17% 22% 29% 24%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강인 연봉, 이강인 평점, 이강인 psg, 손흥민 연봉,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김고은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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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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