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민재·2위 이희준·3위 손석구,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3주차 순위

2024.02.21 00:16:08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김민재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2주차의 국내 영화 남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39,117점으로 전주보다 21,711점 하락했다.

2위 이희준은 트렌드지수 24,476점으로 전주보다 10,544점 상승했다.

3위 손석구는 트렌드지수 18,243점으로 전주보다 1,462점 상승했다.

4위 나인우는 트렌드지수 17,488점으로 전주보다 15,177점 하락했다.

5위 박형식은 트렌드지수 17,043점으로 전주보다 2,811점 하락했다.

6위 강기영은 트렌드지수 14,764점으로 전주보다 10,332점 상승했다.

7위 박용우는 트렌드지수 13,982점으로 전주보다 105,067점 하락했다.

8위 노주현은 트렌드지수 12,998점으로 전주보다 12,267점 상승했다.

9위 조정석은 트렌드지수 12,718점으로 전주보다 3,256점 상승했다.

10위 유동근은 트렌드지수 12,186점으로 전주보다 11,135점 상승했다.

 

11위 이이경, 12위 이준혁, 13위 공유, 14위 유해진, 15위 이지훈, 16위 박시후, 17위 이재용, 18위 박정민, 19위 박지빈, 20위는 정우성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2주차 2월 1주차 증감 비율
1 김민재 39,117 60,828 -21,711 -35.7%
2 이희준 24,476 13,932 10,544 75.7%
3 손석구 18,243 16,781 1,462 8.7%
4 나인우 17,488 32,665 -15,177 -46.5%
5 박형식 17,043 19,854 -2,811 -14.2%
6 강기영 14,764 4,432 10,332 233.1%
7 박용우 13,982 119,049 -105,067 -88.3%
8 노주현 12,998 731 12,267 1678.1%
9 조정석 12,718 9,462 3,256 34.4%
10 유동근 12,186 1,051 11,135 1059.5%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민재는 남성 58%, 여성 42%, 2위 이희준은 남성 49%, 여성 51%, 3위 손석구는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민재 39,117 58% 42%
2 이희준 24,476 49% 51%
3 손석구 18,243 42% 58%
4 나인우 17,488 21% 79%
5 박형식 17,043 22% 78%
6 강기영 14,764 42% 58%
7 박용우 13,982 62% 38%
8 노주현 12,998 44% 56%
9 조정석 12,718 31% 69%
10 유동근 12,186 57% 43%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민재가 10대 8%, 20대 21%, 30대 30%,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민재 39,117 8% 21% 30% 25% 17%
2 이희준 24,476 7% 27% 33% 22% 11%
3 손석구 18,243 9% 25% 29% 23% 13%
4 나인우 17,488 10% 27% 30% 23% 11%
5 박형식 17,043 23% 23% 20% 19% 15%
6 강기영 14,764 9% 18% 25% 24% 23%
7 박용우 13,982 11% 25% 28% 22% 14%
8 노주현 12,998 0% 4% 14% 23% 59%
9 조정석 12,718 13% 22% 15% 31% 19%
10 유동근 12,186 3% 16% 23% 22% 3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민재 와이프, 김민재 연봉, 김민재 배우, 김민재 나무위키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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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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