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스포츠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손흥민이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5주차의 스포츠 스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손흥민은 트렌드지수 116,911점으로 전주보다 76,671점 상승했다.
2위 이강인은 트렌드지수 74,887점으로 전주보다 34,253점 상승했다.
3위 김민재는 트렌드지수 60,076점으로 전주보다 42,943점 상승했다.
4위 차범근은 트렌드지수 16,293점으로 전주보다 13,236점 상승했다.
5위 류현진은 트렌드지수 12,540점으로 전주보다 16점 하락했다.
6위 이정후는 트렌드지수 8,131점으로 전주보다 3,488점 상승했다.
7위 박주호는 트렌드지수 7,584점으로 전주보다 3,433점 상승했다.
8위 추신수는 트렌드지수 6,512점으로 전주보다 1,885점 상승했다.
9위 기성용은 트렌드지수 6,380점으로 전주보다 2,004점 상승했다.
10위 페이커는 트렌드지수 6,226점으로 전주보다 128점 하락했다.
11위 박지성, 12위 추성훈, 13위 안정환, 14위 김연아, 15위 이천수, 16위 김준호, 17위 김연경, 18위 이대호, 19위 박인비, 20위는 서장훈으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1월 5주차 | 1월 4주차 | 증감 | 비율 |
|---|---|---|---|---|---|
| 1 | 손흥민 | 116,911 | 40,240 | 76,671 | 190.5% |
| 2 | 이강인 | 74,887 | 40,634 | 34,253 | 84.3% |
| 3 | 김민재 | 60,076 | 17,133 | 42,943 | 250.6% |
| 4 | 차범근 | 16,293 | 3,057 | 13,236 | 433.0% |
| 5 | 류현진 | 12,540 | 12,556 | -16 | -0.1% |
| 6 | 이정후 | 8,131 | 4,643 | 3,488 | 75.1% |
| 7 | 박주호 | 7,584 | 4,151 | 3,433 | 82.7% |
| 8 | 추신수 | 6,512 | 4,627 | 1,885 | 40.7% |
| 9 | 기성용 | 6,380 | 4,376 | 2,004 | 45.8% |
| 10 | 페이커 | 6,226 | 6,354 | -128 | -2.0% |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스타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손흥민 연봉,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이적, 손흥민 주급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