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송하윤·이종원 제치고 2월 1주차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

2024.02.09 16:57:2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나인우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드라마 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1월 5주차 지표이다.

 

 

나인우가 트렌드지수 40,718점으로 전주보다 10,158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송하윤이 트렌드지수 33,740점으로 전주보다 8,344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종원이 트렌드지수 20,456점으로 전주보다 2,538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차은우가 트렌드지수 18,173점으로 전주보다 7,042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송강이 트렌드지수 11,808점으로 전주보다 6,257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기광이 트렌드지수 11,152점으로 전주보다 4,159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이 트렌드지수 11,047점으로 전주보다 7,700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최규리가 트렌드지수 10,657점으로 전주보다 6,004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이이경이 트렌드지수 10,233점으로 전주보다 784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신록이 트렌드지수 9,927점으로 전주보다 9,292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신혜선, 12위 채종협, 13위 김유정, 14위 장동윤, 15위 한지민, 16위 김민석, 17위 장나라, 18위 이재용, 19위 이영애, 20위는 지창욱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월 5주차 1월 4주차 증감 비율
1 나인우 40,718 30,560 10,158 33.2%
2 송하윤 33,740 25,396 8,344 32.9%
3 이종원 20,456 17,918 2,538 14.2%
4 차은우 18,173 11,131 7,042 63.3%
5 송강 11,808 18,065 -6,257 -34.6%
6 이기광 11,152 6,993 4,159 59.5%
7 신세경 11,047 18,747 -7,700 -41.1%
8 최규리 10,657 4,653 6,004 129.0%
9 이이경 10,233 11,017 -784 -7.1%
10 김신록 9,927 635 9,292 1463.3%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2위 송하윤은 남성 31%, 여성 69%, 3위 이종원은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인우 40,718 18% 82%
2 송하윤 33,740 31% 69%
3 이종원 20,456 16% 84%
4 차은우 18,173 26% 74%
5 송강 11,808 23% 77%
6 이기광 11,152 26% 74%
7 신세경 11,047 48% 52%
8 최규리 10,657 54% 46%
9 이이경 10,233 29% 71%
10 김신록 9,927 41% 59%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인우가 10대 10%, 20대 27%, 30대 30%,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인우 40,718 10% 27% 30% 23% 11%
2 송하윤 33,740 8% 28% 34% 21% 9%
3 이종원 20,456 5% 15% 16% 36% 28%
4 차은우 18,173 20% 28% 21% 20% 10%
5 송강 11,808 16% 21% 24% 28% 11%
6 이기광 11,152 13% 28% 28% 21% 11%
7 신세경 11,047 16% 27% 24% 20% 13%
8 최규리 10,657 7% 25% 34% 23% 11%
9 이이경 10,233 10% 27% 30% 21% 12%
10 김신록 9,927 3% 15% 28% 33% 22%

[출처: 랭키파이 드라마 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송하윤 김별, 송하윤 임보라, 송하윤 트위드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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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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