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 등록 2023.11.27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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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인 27일 오후 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1178명을 동원했다. 이는 개봉 7일차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밀수'(2023)와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한 '범죄도시3'(2023) 이후 제일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서울의 봄'의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신드롬에 대한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이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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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jang@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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