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로그인
PC버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Search

대성, '재벌X형사' OST '추억들로' 오늘(15일) 발매

대성, 국내 첫 솔로 팬미팅 'DAESUNG FAN DAY' 개최…공식 MD 현장 판매 진행

대성, 싱글 'Falling Slowly' 오늘(5일) 발매

대성, 컴백 D-1…리릭 포스터 공개

김선호X문가영, 대성 'Falling Slowly'서 완벽 비주얼 케미 자랑

대성, 새 싱글 'Falling Slowly' 3월 5일 발매

대성,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격

대성, 데뷔 첫 단독 국내 팬 데이 3월 개최 확정

대성, 日 라이브 투어 'D's IS ME' 개최 확정

대성, 짙어진 음악 색깔…스페셜 싱글 '흘러간다' 오늘(18일) 발매

대성, 스페셜 싱글 '흘러간다' 비주얼라이저 공개…'감각적 영상미 눈길'

대성, 연말 힐링송 예고…스페셜 싱글 '흘러간다' 18일 발매

대성, '어쩌다 사장3' OST '나성에 가면' 7일 발표

'현역가왕' 대성, '날 봐 귀순' 즉흥 무대로 안방극장 "흥 텐션 UP"

대성, 첫 공식 홈페이지 오픈…"팬들과 소통 창구 생겨 기쁜 마음"

대성, 일본 '디나쇼 볼륨 투' 4회 추가 공연 확정

대성, 본격 솔로 활동 시작…日 팬클럽 오픈

지드래곤·태양·대성, 변치 않은 우정…"반가운 쓰리샷"

대성, 알앤디컴퍼니에 새 둥지…"전담팀 꾸려 아낌없는 지원"

대성, '결혼 말고 동거' 출연 확정…예능 복귀 기대감 UP

많이 본 뉴스

이찬원, 신보 하라메 공개…컨트리·발라드·소프트 록·재즈 등 꽉 찼다

HMM, 3조원 규모 친환경 LNG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임영웅, 17~19일 인천서 전국투어 시작...하늘빛으로 수놓는다

삼성, 美 그레일에 1.1억 달러 투자...혈액 채취만으로 암 조기 진단

현대가 3세 정기선, HD현대그룹 회장 승진

보이넥스트도어, 영화 같은 ‘Hollywood Action’ MV 티저 공개

9월 가계대출 증가폭 1조원대로 ‘뚝’…6·27 규제 효과 본격화

트와이스, 17일부터 용산서 10주년 팬미팅 팝업스토어 개최

캐나다 인디 밴드 'Men I Trust', 내년 1월 세 번째 내한공연 개최

록 밴드 ‘원 오크 록’ 내년 2월 27-28일 잠실서 내한공연 개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