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노트] 대중의 마음을 다독여준 감성 인디뮤지션 '언니네 이발관'
- 2021-06-28 15:07
- 안광일
-
[영화 속 인디] ‘비긴어게인', 뉴욕 감성과 음악이 만나 인생 영화 탄생
- 2021-06-23 17:26
- 김소민
-
온라인 공연, 음악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불러오나
- 2021-06-22 16:23
- 김소민
-
[인디노트] 모던락을 인디트랜드로 '델리스파이스'
- 2021-06-21 12:15
- 김소민
-
[인디칼럼] 독보적인 감성의 오존 EP 'co'
- 2021-06-16 18:06
- 김혜련
-
재테크 열풍 속 떠오르는 ‘음악저작권 투자’
- 2021-06-14 15:59
- 김소민
-
[GIRLS INDIE] 인디부흥기를 이끈 싱어송라이터
- 2021-06-11 12:32
- 김혜련
-
[인디노트] 인디밴드 크라잉넛 "최초의 조선 펑크 선봬"
- 2021-06-08 15:45
- 서유주
-
[라온 DJ] 싱그러운 초여름에 어울리는 인디음악
- 2021-06-04 14:35
- 김혜련
-
[인디노트] 한국 헤비록의 시작 노이즈 가든
- 2021-06-02 10:47
- 서유주
-
[인디노트] 비주류 인디음악의 역습…인디음악이란?
- 2021-06-01 10:02
- 서유주
-
[인디칼럼] 추다혜차지스가 빌어주는 행복,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 2021-05-24 18:36
- 김혜련
-
[라온 DJ] 봄비 내리는 날, 귀에 맴도는 인디음악
- 2021-05-21 14:10
- 김소민
-
[영화 속 인디] "영화 OST로 그래미 수상까지"…‘스타 이즈 본’
- 2021-05-19 18:44
- 김소민
-
[뮤지션의 기회균등] ‘고스트라이터’ 논란 → 한음저협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 2021-05-11 18:04
- 서유주
-
[영화 속 인디] 비틀즈 곡으로 귀호강하는 영화 ‘예스터데이’
- 2021-04-29 17:31
- 김소민
-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온라인 공연으로의 변화
- 2021-04-23 11:16
- 김소민
-
[인디칼럼] 귀로 듣는 정밀아의 에세이 '청파소나타'
- 2021-04-21 17:20
- 안광일
-
케이팝 위상 높아지면 뭐하나, 배곯는 음악인 여전해
- 2021-04-15 14:03
- 서유주
-
[영화 속 인디] 힐링 버스킹 영화 ‘리플레이’…“눈과 귀가 즐거워"
- 2021-04-15 10:20
- 김소민
-
인디가수를 위한 플랫폼, 팬심 저격 '사운드클라우드'
- 2021-04-01 10:45
- 김혜련
-
[인디칼럼] 코로나19 사막 속 노래 경연 프로그램 '난립'
- 2021-04-01 01:46
- 서유주
-
[인디백과] 속이 뻥 뚫리는 강렬한 음악 '록'
- 2021-03-29 14:19
- 김소민
-
[인디돌파구] 인디신 자구책 마련에 주력…"제도적 뒷받침 절실"
- 2021-03-18 14:14
- 서유주
-
1
임영웅, 10월 KM차트 3관왕…영탁·플레이브·코르티스 등 활약
-
2
슈퍼주니어, 20주년 ‘슈주 위크’ 스타트...세계 곳곳에 콘텐츠 방출
-
3
영탁 팬모임 '산탁클로스', 유기견 보호 위해 사료 700kg 기부
-
4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신고자에 9370만 원 포상금..."신고 활성화"
-
5
SM 재즈 트리오, 3일 신곡 ‘온리 원' 선공개...10일 첫 프로젝트 앨범
-
6
리베란테,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 개최..."찬란하게 함께 걸어가길"
-
7
데이식스, 12월 19~21일 KSPO 돔서 스페셜 단독 콘서트 개최
-
8
보넥도, 음방 3관왕 달성하며 ‘The Action’ 활동 성공적 마무리
-
9
SNS 이용 보험사기 급증..."가담 유인 게시글도 불법행위로 처벌"
-
10
솔라, 아시아 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그룹·솔로·뮤지컬' 곡들 선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