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이탈리아·한국 함께하는 '벨잇코 온라인 페스티벌'
- 2021-12-31 08:38
- 김혜련
-
"XR로 만나는 유재하·임윤택"…'얼라이브' 1월말 공개
- 2021-12-30 15:49
- 김혜련
-
코로나19 시대, 인디씬 물들인 "안부와 위로"
- 2021-12-29 16:26
- 김혜련
-
"수익금 코로나 의료진에 기부" Thanks For Your Service 릴레이 ROCK 콘서트
- 2021-12-28 16:22
- 김혜련
-
"신예 아티스트 발굴" '인천 시티팝' 컴플레이션 앨범 발매
- 2021-12-27 17:27
- 김혜련
-
'9와 숫자들'이 전하는 위로, 앨범 '토털리 블루'
- 2021-12-24 14:30
- 김혜련
-
화성시문화재단 '천원의 행복'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 2021-12-23 15:56
- 김혜련
-
시즌 송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특수' 누릴 수 있어
- 2021-12-22 14:15
- 김혜련
-
"안방 1열에서 따뜻한 연말을"…온라인 콘서트 활발
- 2021-12-21 15:01
- 김혜련
-
다가온 크리스마스, 호텔 디너와 숙박을 함께 ‘패키지 콘서트’
- 2021-12-20 14:19
- 김혜련
-
[카드뉴스] 매서운 바람에 귀마개가 돼줄 '인디음악'
- 2021-12-17 17:33
- 김혜련
-
개성넘치는 뮤지션을 한자리에 '왈츠소파 크리스마스 콘서트'
- 2021-12-16 12:59
- 김혜련
-
[영화 속 인디] 애니메이션 ‘소울’ 속 재즈 이야기
- 2021-12-15 17:37
- 김혜련
-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싱어게인2'에 참가…"나는 초식동물"
- 2021-12-14 09:48
- 김혜련
-
라이브커넥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라커스’ 선봬
- 2021-12-13 12:25
- 김혜련
-
[세계 속 인디] "인디 팝 신성" 태국 출신 뮤지션 품 비푸릿(Phum Viphurit)
- 2021-12-10 11:34
- 김혜련
-
[인디돌파구] 인디뮤지션이 쓰는 ‘뉴스레터’
- 2021-12-07 15:22
- 김혜련
-
연말인데 ‘오미크론’ 여파… 줄줄이 취소 조짐
- 2021-12-06 13:16
- 김혜련
-
[영화 속 인디] 강한 여운을 남기는 OST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 2021-12-02 11:11
- 김혜련
-
[인디칼럼] "소심한 로맨티스트의 사랑" 10cm의 ‘The 3rd EP’
- 2021-12-01 12:31
- 김혜련
-
콘진원 기획, 특별 공연'With Stage &' 성료
- 2021-11-30 10:44
- 김혜련
-
[인디돌파구] “문화 생태계 다양성 중요” 지역 인디뮤지션을 위한 프로그램
- 2021-11-22 14:08
- 김혜련
-
싱어송라이터 적재, 싱글 '서로의 서로' 발매
- 2021-11-16 09:55
- 김혜련
-
[라온 DJ] 지겨운 재택근무에 활기를 더해주는 ‘노동요’
- 2021-08-02 16:28
- 김혜련
-
1
손태진, 8월 2~3일 단독 팬미팅 개최..."팬들과 가까이서 교감"
-
2
정동원, 박진영 ‘이지 러버’ 리메이크…싱글 타이틀 이미지 공개
-
3
원호, '케데헌' 사자보이즈 커버 영상 500만 뷰..."고퀄리티" 반응
-
4
승한앤소울, 팬들과 뜨거운 첫 인사...“우리의 모험은 이제 시작”
-
5
BTS 진, 9만 관객 동원한 美 투어 성료...“팬 위한 특별한 러브레터”
-
6
TXT 태현, ‘Bird of Night’ MV 공개…쓸쓸한 얼굴로 전한 감성
-
7
손이지유,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 노래 ‘코리안 드림’ 공개
-
8
연금저축, 작년 수익률 3%대로 하락…펀드만 7.6%로 고공행진
-
9
에스파 8월말 KSPO 돔 단독 콘서트,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
10
박보검X윤종신, ‘오르막길’ 음원 1일 발매...진심 담은 하모니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