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 DJ] 인디 캐롤과 함께 ‘메리 인디 크리스마스’
- 2020-12-21 17:56
- 김소민
-
인디팝 듀오 나의 노랑말들 데뷔…유튜브를 통한 뮤비 연재
- 2020-12-17 13:34
- 김소민
-
[인디돌파구] ‘싱어게인’ 탈락해도 기억에 남는 신기한 예능…출연한 인디 뮤지션 누구…
- 2020-12-16 17:54
- 김소민
-
[영화 속 인디] ‘다시 만난 날들’ 뮤지션 홍이삭·장하은 주연맡아 현실감 높여
- 2020-12-15 15:34
- 김소민
-
'2020 인디 크리스마스 선물' 온라인 페스티벌 개최… “인디 팬들 아쉬움 달래”
- 2020-12-14 13:59
- 김소민
-
그_냥 X DAY6(데이식스) 원필 ‘축_가’ 발표…“국민 축가송의 계보를 이을까”
- 2020-12-09 18:09
- 김소민
-
문체부, 250억원 투자 '코로나 재기지원펀드' 신설…'비대면 뉴딜 산업' 본격화
- 2020-12-09 11:10
- 김소민
-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콘서트 줄줄이 취소…"악몽 되풀이 되나"
- 2020-12-07 18:04
- 김소민
-
한-아세안 음악축제 '라운드2020' 7억 명 환호 속 성료
- 2020-12-07 13:44
- 김소민
-
[영화 속 인디] ‘뮤직 앤 리얼리티’ 싱어송라이터 빅 포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 2020-12-04 09:16
- 김소민
-
[인디돌파구] ‘인공지능과 음악의 만남’ 활용 방식 무궁무진
- 2020-12-03 09:43
- 김소민
-
데이브레이크 ‘거리두기 소규모 공연‘ 3차 티켓 오픈 전석 매진
- 2020-12-01 17:36
- 김소민
-
문체부, 문화예술계 서면계약 작성 이행 현장 점검 나서
- 2020-11-30 18:06
- 김소민
-
‘앨범 발표부터 콘서트까지’ 열일하는 뮤지션들의 활발한 행보
- 2020-11-26 17:09
- 김소민
-
[인디돌파구] 인디 뮤지션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등장…‘트로트 열풍 잠재울까’
- 2020-11-23 18:02
- 김소민
-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 훌훌'…락밴드가 준비한 공연들
- 2020-11-20 17:23
- 김소민
-
[GIRLS INDIE] 실력만큼은 베테랑 ‘뜨거운 신인’
- 2020-11-19 15:27
- 김소민
-
'라운드 2020', 최종 라인업 공개…이날치·선우정아 등 인디뮤지션 대거 출격
- 2020-11-18 16:54
- 김소민
-
‘2020 콘텐츠 인재양성 통합 성과 공유展’ 개최…"창작자들의 가능성을 깨우다!"
- 2020-11-17 10:28
- 김소민
-
[인디돌파구] 뉴트로가 불러온 LP 소장의 시대…"인디뮤지션도 참여해야"
- 2020-11-16 15:58
- 김소민
-
불고기디스코의 공연 ‘춤추자!’…“남녀노소가 즐기는 음악을 보여줄 것”
- 2020-11-13 14:19
- 김소민
-
[뮤지션의 기회균등] 정부의 온라인 공연장 "비주류 장르에 대한 배려없어"
- 2020-11-11 14:09
- 김소민
-
[라온 DJ] "언젠간 뜰 줄 알았어"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된 곡
- 2020-11-10 16:36
- 김소민
-
"취향껏 인디 문화 즐기자" 2020 매핑마포 MAPMAP(맵맵) 개최
- 2020-11-09 09:42
- 김소민
-
1
영탁, 데뷔 20년 만에 첫 팬콘서트 성료..."여러분이 제 삶의 이유"
-
2
‘더 트롯쇼 IN JAPAN’에 한일 톱 가수 출연…송가인·손태진·안성훈
-
3
은행들, 대출금리 인하 외면한 채 예금금리 또 인하
-
4
전유진, 드라마 OST 첫 가창…‘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참여
-
5
라키, 대만→日 도쿄 공연 성료…“볼 때마다 새로운 무대” 호평
-
6
BTS 진,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밴드 기반 다채로운 장르
-
7
5대 은행 금융사고 올해만 13건, 860억 원…내부통제 총체적 부실
-
8
뉴진스 ‘하우 스위트’, 스포티파이 2억 재생 돌파...팀 통산 11번째
-
9
금융위, 14일 MG손보 안건 논의...124만 계약자 보호 관건
-
10
TXT, 마카오 뜨겁게 달궜다…3일간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매진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