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개혁안 실익 있나...비중증 보장 축소, 자기부담률 상향
비중증 비급여 진료 자기부담률 50%로 상향, 보상은 하루 20만원으로 하향 조정
5세대 실손 연말 출시…도수치료·주사제 보장 제외
2025.04.01 14:38:54
-
1
송가인 ‘아사달’ 커버 열풍, 가수들에 이어 유튜버·일반인도 동참
-
2
BTS 팬덤 ‘아미’, ‘SXSW 필름 페스티벌’서 다큐멘터리로 만난다
-
3
지드래곤 신보 'Übermensch', 아이튠즈 앨범 차트 28개국 1위
-
4
MG손보, 계약이전 논의 속 가입자 불안 고조…금융당국 해법 주목
-
5
지드래곤, ‘TOO BAD’ 퍼포먼스 영상 공개…日 리에 하타 출연
-
6
아홉(AHOF), 7월 데뷔 확정⋯'완성형 신인' 등장 예고
-
7
영탁 OST ‘알 수 없는 인생’, SNS에서도 큰 화제…패러디 쇼츠 열풍
-
8
이승윤, 3일 '한대음 페스티벌'서 피날레 장식…3관왕 진가 과시
-
9
라키, 일본투어 성공적 마무리…‘바 바 바이’ MV 100만 뷰 돌파
-
10
김용빈 팬카페 '사랑빈', 산불피해 지원 성금 4909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