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포토] 청송사과축제, 300미터 이상 입장 기다리는 찬스 팬들 긴줄

2022.11.11 15:59:58

이찬원 응원 온 찬스…"찬또 보러 왔어요"

 

[R포토] 청송사과축제, 300미터 이상 입장 기다리는 찬스 팬들 긴줄

장슬기 jang@raonnews.com
Copyright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 facebook
  • youtube
  • twitter
  • 네이버블로그
  • instagram
  • 키키오채널